|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유니클로(UNIQLO)는 자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6 SS 리넨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즌 리넨 컬렉션은 40가지 이상의 컬러로 구성된 남성 및 여성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리미엄 리넨 아이템의 경우100% 유러피안 플랙스 리넨 소재를 적용했다. 보다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리넨 블렌드는 봄·여름 시즌에 적합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세련된 광택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리넨 셔츠는 편안한 핏을 제공한다. 특히, 리넨에서 쉽게 생기는 미세한 섬유 뭉치인 넵(Nep)을 수작업으로 없애고 세심한 공정을 통해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구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라인업으로, 박시한 실루엣의 프리미엄 리넨 스키퍼 셔츠는 가벼운 캐주얼웨어로 입을 수 있으며, 리넨과 레이온을 혼방한 리넨 블렌드 이지 쇼트팬츠는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의 여름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6 SS 리넨 라인업의 일부로, 100% 유러피안 프리미엄 리넨 소재를 사용한 ‘UNIQLO : C 프리미엄 리넨 캡슐 컬렉션’이 4월 3일 출시된다. 세련된 우아함을 추구하는 여성용 테일러드 재킷은 그 자체로도 고급스러운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동일 소재의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를 조합하면 3피스 셋업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남성용 셔츠 재킷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남성용 와이드 팬츠는 심플한 테이퍼드 디자인에 편안함이 가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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