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꽃빛드리축제가 열리는 4월 3∼5일에는 김제사랑카드 결제금액의 3%를 적립해준다.
상품권 구매 시 12%를 할인해주는 점을 고려하면 총 15%를 돌려주는 셈이다.
이어 6일부터 4월 말까지는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준다.
정성주 시장은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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