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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은 18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 산업의 미래 기술과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AI Logistics’라는 콘셉트로 전시회 부스를 선보인다. 부스는 △AI 코어 존 △휴머노이드 존 △컨설팅 존 △경험 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각각 물류의 두뇌, 몸체, 실현, 경험을 주제로 하며, 관람객 체험도 가능하다.
AI 코어 존에서는 CJ대한통운의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릿닷AI(Lit.AI)를 통해 기술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릿닷AI는 방대한 물류 데이터와 노하우를 학습했으며 센터 레이아웃 설계부터 물류운영 전문상담, 네트워크 운영 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물류 의사결정 속도 및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존에는 국내 물류사 중 최초로 현장 실증을 진행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배치된다. 로봇 2대는 협동해 상품을 피킹해 박스에 넣고 완충재를 투입한다.
컨설팅 존에서는 고객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진다. CJ대한통운 물류 전문가들이 상담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상품별 재고관리 전략 수립, 최적 운송경로 구축, 물류 거점 통합 운영 방식 설계, 친환경 포장을 포함한 차별화된 패키징 방안 등을 선보인다.
경험 존에서는 CJ대한통운 창립 96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스톱워치 버튼 행사가 열린다. 관람객이 9.6초에 맞춰 정확히 스탑 버튼을 누르면 경품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의 서비스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통합배송 브랜드 ‘오네(O-NE)’, 원스톱 풀필먼트 서비스인 ‘더 풀필’,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소개된다. 또 고객 상품에 적합한 친환경 포장재 및 완충재를 추천하는 ‘로이스 오팩(LoIS O’Pack)‘, 물류센터 온습도 관제 시스템인 ’로이스 온도(LoIS Ondo)‘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다음달 1일 전시회 기간 중 같은 공간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구성용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자동화개발담당이 연사로 참여해 ’피지컬 AI로 만드는 물류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구 담당은 이번 발표에서 실증 과제를 진행했던 휴머노이드 AI 양팔형 로봇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피지컬 AI 기술을 선도하고 물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미래 물류의 지평을 열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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