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숨겨진 희망...'데뷔골' 배승균, 네덜란드 이주의 팀 선정! 도르드레흐트 임대 매우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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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축구 숨겨진 희망...'데뷔골' 배승균, 네덜란드 이주의 팀 선정! 도르드레흐트 임대 매우 성공적

인터풋볼 2026-03-31 10: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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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르스터 디비시
사진=에이르스터 디비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배승균은 도르드레흐트에서 폭풍 성장 중이다.

에이르스터 디비시(네덜란드 2부리그) 사무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3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배승균이 중원에 위치했다. 도르드레흐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조명을 하면서 "배승균이 금주의 팀에 선정됐다. 축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배승균은 도르드레흐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07년생 미드필더 배승균은 군포중을 거쳐 보인고에서 성장했다. 17세 이하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배승균은 페예노르트 관심을 받았다. 최종 이적이 확정됐고 만 18세가 되는 2025년 7월 1월 페예노르트 선수가 되면서 1군에 합류했다. 황인범과 함께 하게 돼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도르드레흐트
사진=도르드레흐트

출전을 위해 도르드레흐트 임대를 택했다. 네덜란드, 리버풀 전설인 디르크 카윗 감독이 이끄는 도르드레흐트에서 배승균은 오자마자 선발로 나섰다. 개인 컨디션 난조가 아니라면 무조건 선발로 나왔다. 겨울에 임대를 온 윤도영과 호흡을 맞추면서 더 앞으로 나아갔다. 윤도영은 한 인터뷰에서 "배승균 덕분에 도르드레흐트에서 잘 적응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배승균은 용AZ전에서 도움을 올리면서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꾸준히 출전한 배승균은 TOP 오스전에 나와 골을 터트렸다. 전반 7분 만에 골을 터트리면서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베네마 골이 터졌는데 2실점을 헌납하면서 2-2로 비겼다.

승리하지 못했어도 배승균은 빛이 났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최고 평점(7.9점)을 받으면서 찬사를 받았다. 득점에 이어 수비적으로 특히 뛰어났다. 태클 성공 2회, 클리어링 4회, 블락 2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4회, 공중볼 경합 승리 1회 등을 기록했다.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배승균은 라운드 팀에도 선정되면서 활약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배승균은 도르드레흐트에서 21경기에 나오는 동안 선발이 15회이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고무적인 임대 성과를 보이는 배승균은 페예노르트도,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도 주목을 할 것이다. 더 성장할 배승균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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