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비자에 2000만원 태웠다…결혿했는데 거절이라니?! [DA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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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비자에 2000만원 태웠다…결혿했는데 거절이라니?! [DA클립]

스포츠동아 2026-03-31 10:1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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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영국 배우자 비자 연장을 위해 거액을 투자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에는 “[VLOG] 비자 거절되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그는 영국 거주 8년 차임을 밝히며, 5년 기한의 배우자 비자 중 전반기 2년 반이 지나 연장 신청을 하러 가는 긴장된 하루를 공유했다.

명예영국인은 이번 비자 연장을 위해 약 1만 파운드(한화 약 2,000만 원)에 달하는 거금을 들였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결과를 최대 6개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익일 결과가 나오는 ‘슈퍼 프라이어리티(Super Priority)’ 서비스를 신청했다”며, 보험료와 변호사 비용 등을 포함해 막대한 비용이 발생했음을 설명했다.

이토록 철저하게 비자를 준비하는 배경에는 과거의 아픈 기억이 있었다. 그는 첫 배우자 비자 신청 당시 거절을 당해 법정 항소까지 갔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당시 판사는 상황을 보고 “말도 안 되는 경우”라며 안타까워하며 빠르게 판결문을 써주었으나, 항소 기간 중 영국을 떠날 수 없어 남편과 약 6개월간 떨어져 지내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남편은 아일랜드에서 촬영 중이었고 나는 런던에서 홀로 지냈다. 신혼이었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과거 한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 이벤트 실장으로 근무했다는 명예영국인. 그는 “사주에 한국을 떠나 살아야 한다는 역마살이 있었다”며 영국행이 운명적이었음을 언급했다. 특히 코로나19 락다운 기간 중 시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가족들과 더욱 돈독해졌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남편과는 “바깥 풍파가 심하니 우리끼리는 절대 적이 되지 말자”고 약속하며 여전히 신혼 같은 애정을 과시했다.

비자 신청을 마친 명예영국인은 단골 마트를 방문해 영국 생활 팁을 전했다. “영국 음식이 맛없다는 편견이 있지만, 이곳의 밀딜(Meal Deal)이나 간식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며 다양한 추천 메뉴를 소개했다. 특히 ‘치즈 빵’과 ‘라이스 푸딩’을 강력 추천하며 현지 생활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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