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는 “지난 17일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을 끝으로 2025~26시즌을 결산하고, 오는 4월부터 새 시즌을 향한 비시즌 일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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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외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한 우선등록 접수는 다음 달 6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전 세계 3쿠션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운영위원회의 국내외 대회 입상 성적 및 경기력 종합 평가를 통과한 선수는 차기 시즌 1부 투어 직행 자격을 얻는다.
1부 투어 생존과 승격을 가리는 승강전인 큐스쿨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1라운드에는 드림투어(2부) 25~120위가 참가한다.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라운드에는 1라운드 통과자와 지난 시즌 1부 투어 하위권(61~120위) 선수들이 합류해 최종 1부 투어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큐스쿨은 토너먼트 단판제로 1라운드는 35점제, 2라운드는 40점제로 치러진다. 일자별 토너먼트 상위 입상자는 상위 라운드에 직행하며, 나머지 선수는 1승당 승점 5점을 획득해 합산 성적으로 진출 여부를 가린다.
여자부(LPBA) 투어 선발전인 트라이아웃(TRYOUT)은 내달 12일 열린다. 남자부 2부(드림투어) 선발전인 PBA 트라이아웃은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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