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스밀래 웨딩’ 개소 한 달 만에 예약·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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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스밀래 웨딩’ 개소 한 달 만에 예약·문의 쇄도

경기일보 2026-03-31 10: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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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 개소 한 달 만에 예약 인기
파주 공공예식장. 파주시 제공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주시가 문을 연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개소 한 달 만에 예비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0일 개소식 이후 현재까지 총 4건의 예식 예약이 성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시의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고비용의 화려한 예식 대신 의미 있고 실속 있는 결혼을 선호하는 청년층의 실용적인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예약된 4팀 중 3팀은 파주시민, 1팀은 관외 거주자로 확인되어 ‘해스밀래 웨딩’의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지역 경계를 넘어 입소문을 타고 있음을 증명했다. 상담 문의는 30여 건, 방문 예약은 10여 건 이상 이어지고 있어 추가 예약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해스밀래 웨딩’의 가장 큰 강점은 ‘여유로움’과 ‘파격적인 혜택’이다. 전담 결혼설계사(웨딩플래너)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결혼식’ 설계가 가능하며, 하루 단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해 시간에 쫓기지 않는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예식비 100만 원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환급해 주는 지원책을 제공한다. 또한 하객들에게 파주의 대표 특산물로 구성된 정갈한 ‘한상차림’ 식사를 대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꼽힌다.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가을 시즌 예약까지 미리 완료된 것은 합리적인 예식 문화에 대한 청년들의 갈증이 그만큼 컸다는 방증”이라며 “해스밀래 웨딩이 대한민국 공공예식장의 성공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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