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베우 김용건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금촌댁네 사람들' 주역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30년 만에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6년 첫 방송 이후 30년 만에 한 자리에 다시 모인 '금촌댁네 사람들'이 이원일 셰프의 금촌 한 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이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던 사이, VCR에서는 마지막으로 등장할 특별 손님의 정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별 맛선자'의 정체는 바로 배우 김용건. 이영자의 남편 역으로 합을 맞췄던 김용건은 방송에서 자신의 자택을 공개했다.
김용건의 집은 모던하고 깔끔한 거실 양쪽으로 한쪽은 시원한 한강뷰, 반대편은 속이 뻥 뚫리는 깔끔한 시티뷰 거실에 이어 고급 라운지 같은 세련된 주방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용건의 집에는 아들인 배우 하정우, 영화 제작자 김영훈과 함께 찍은 세 부자 사진이 놓여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용건은 둘째 며느리 배우 황보라의 사진까지 배치해 뒀다.
김용건은 첫째 아들 하정우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집의 인테리어에도 투영했다. 서재에 놓인 하정우의 과거 사진은 물론, 하정우가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해 둔 갤러리 방까지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은 그런 아들의 그림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지 "이거는 내가 마음에 들어서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까지 해 뒀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용건은 오는 4월 6일 방송될 '남겨서 뭐하게' 예고 영상에서 5살 늦둥이 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정선희가 평소 손자와 잘 놀아 주는 김용건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나는 또 놀아 줄 애가 있지 않냐. 목소리가 큰데 '아빠' 소리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몰라"라며 늦둥이 아들을 자랑했다.
김용건은 "내가 혼자 자고 있으면 새벽에 깨서 온다. 옆에 와서 눕는다"고 말하는가 하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종국, 결혼 6개월 만 건강 비보…투병 중 "완치 안돼"
- 2위 함소원, 이혼했는데 왜 이래…'前남편' 진화 밥상 챙기는 일상
- 3위 '성범죄 의혹' 황석희, 방송 기피 이유였나…"인지도 상승 두려워" 재조명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