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야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야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3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3월 4주 차 조사에서 492.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49%다.
야구는 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개막을 기점으로 3월 1주 차 조사에서 단숨에 1위를 탈환했다. 이후 KBO리그 시범경기를 거쳐 28일 정규시즌이 개막하면서 한 달 내내 정상을 지켰다. 축구는 230.8점으로 2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겨울스포츠인 농구(97.3점)와 배구(88.9점)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스포츠 종목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총 14개 종목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종목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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