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화순곶자왈과 저지곶자왈 등 2곳에 탐방객 편의를 위한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을 확충한다고 31일 밝혔다.
화순곶자왈에는 대형버스가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며 10명 수용 규모의 공중화장실도 설치한다.
백서향 축제가 열리는 저지곶자왈에는 7인 규모의 화장실과 함께 탐방안내소를 신설한다.
제주도는 또 기초조사와 타당성 검토, 곶자왈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 탐방로 개설 여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탐방로 설치 가능 지역, 원형보전 필요 지역을 구분하고 탐방코스와 이용자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한다.
도내 곶자왈 곳곳의 노후 시설물 보수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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