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라이프는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열렸으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선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데 의미를 둔다.
신한라이프는 2022년부터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해 왔다. 고객이 직접 참여해 신상품 개발, 보험 청약 절차, 보험금 청구, 입출금 서비스, 시니어 맞춤 상담 등 보험 서비스 전반에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올해 고객컨설턴트는 30~50대 생명보험 가입 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더해 온라인 패널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오는 5월부터 약 100명의 고객을 선발해 지역 기반 의견까지 수렴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사전 예방적 소비자 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거래 편의성 제고 ▲소비자 혜택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고객컨설턴트와 온라인 패널을 통해 이를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약 10개월간 체험·조사 중심의 과제를 수행하며, 온라인 패널은 5월부터 8개월간 설문과 제안 활동을 통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참여 제도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고객 소통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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