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31일 오전 9시 39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국내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환율이 전반적으로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는 장중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00원 상승한 1,527.50원에 거래되며 0.66%의 오름세를 보였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 역시 9.79원 상승한 1,749.22원을 기록하며 0.56%의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엔/원(100엔 기준) 환율은 5.46원 오른 955.38원을 기록하며 0.57%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브라질 헤알/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7원 상승하며 290.87원에 거래되었고, 0.68%의 가장 높은 등락률을 기록하며 원화 대비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6.85원 상승한 1,096.42원으로 0.63% 올랐으며, 중국 위안/원 환율은 1.30원 오른 220.71원으로 0.59%의 상승률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100루피아 기준) 환율은 0.04원 소폭 상승한 8.99원을 기록하며 0.45%의 등락률을 보였다.
이처럼 장중 주요국 환율이 일제히 원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외환시장은 원화의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 속에서 움직였다. 각 통화별 상승폭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달러를 비롯한 주요 통화들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원화 가치 하락 압력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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