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임영웅 초대하고파"…러닝 예능 '뭉쳐야 뛴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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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임영웅 초대하고파"…러닝 예능 '뭉쳐야 뛴다' 론칭

이데일리 2026-03-31 09:5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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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러닝 토크쇼 ‘뭉쳐야 뛴다’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JTBC)


내달 3일 첫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뭉쳐야 뛴다-같이뛸RUN희’(뭉쳐야 뛴다)가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뭉쳐야 뛴다’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지식재산권(IP)인 ‘뭉쳐야 찬다’의 스핀오프 웹예능으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조원희가 게스트와 함께 러닝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러닝 토크쇼다.

과거 프리미어리그 소속 ‘위건 애슬레틱 FC’를 비롯해 다양한 팀에서 활약했던 조원희는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탄탄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조원희의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가 게스트들과 어떤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낼지 더욱 궁금해진다.

지난 3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러닝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는 조원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일주일에 5일을 뛴다는 그는 “은퇴 이후 러닝으로 몸 관리를 하고 있다”며 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컨디션을 전한다. 이어 ‘연예계 대표 러너’ 가수 션과의 에피소드와 축구선수인 아들과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그의 러닝에 대한 진정성을 엿보게 한다.

또한 조원희는 함께 러닝을 즐기고 싶은 게스트도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찐팬임을 고백한 코미디언 이영자부터 본인과 이름이 같은 그룹 아일릿의 원희, 평소 친분이 있는 박보검, 가수 임영웅에게도 러브콜을 보내 앞으로 어떤 게스트들이 함께할지 기대를 모은다.

‘뭉쳐야 뛴다’는 내달 3일 오후 6시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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