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정관장전 승리 시 정규리그 우승 확정…12년 만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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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정관장전 승리 시 정규리그 우승 확정…12년 만 정상 도전

코리아이글뉴스 2026-03-31 09:5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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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창원 LG의 유기상.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창원 LG의 유기상.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LG는 31일 오후 7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LG는 35승 15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정관장(32승 18패)에 3경기 차로 앞서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LG는 이후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하게 된다.

LG가 정규리그 정상에 오를 경우 이는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 기록이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까지 제패하며 ‘완전체 강팀’으로 자리매김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LG의 행보는 압도적이다.
무려 다섯 차례 4연승을 기록하며 라운드 종료마다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경쟁팀인 서울 SK, 원주 DB, 정관장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동안에도 LG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선두를 유지해왔다.

최근 흐름도 좋다.
LG는 서울 삼성, DB, 대구 한국가스공사, SK를 연이어 꺾으며 4연승을 질주 중이다. 특히 지난 29일 SK를 상대로 홈 7연패 사슬을 끊으며 상승세에 탄력을 붙였다.

정관장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올 시즌 맞대결에서 3승 2패로 앞서 있어 심리적 우위까지 확보한 상태다.

핵심 전력도 안정적이다.
외곽에서는 유기상이 평균 12.3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며, 골밑에서는 아셈 마레이가 평균 16.3점 14.3리바운드 5.3도움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양준석, 정인덕, 칼 타마요 등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력을 보탠다.

반면 정관장은 홈에서 LG의 조기 우승을 저지하겠다는 각오다.
패할 경우 3위 서울 SK에 0.5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하게 되는 만큼,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삼성에 패하며 주춤했던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 박지훈, 변준형 등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LG가 기세를 이어가며 조기 우승을 확정할지, 아니면 정관장이 홈에서 반격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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