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손흥민이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3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3월 4주 차 조사에서 손흥민은 42.1점으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36.8점) 이정후와 단 5.3점 차다. 점유율에서는 손흥민이 17%, 이정후가 14%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A매치 2연전에 나서고 있다. 첫 경기였던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후반 13분 교체 출전했으나 팀의 0-4 대패를 막지 못했다.
그 외엔 김혜성(23.3점), 송성문(20.0점), 김하성(19.7점), 이강인(19.1점), 김민재(15.2점), 황희찬(9.5점), 오현규(6.9점), 양현준(5.7점) 순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타자 4명이 지난주 개막 영향으로 2~5위권을 형성한 게 특징이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