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빌보드 역사 다시 썼다…글로벌 차트 ‘전면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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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빌보드 역사 다시 썼다…글로벌 차트 ‘전면 석권’

코리아이글뉴스 2026-03-31 09:5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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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돌아온 새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역사에 또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3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타이틀곡 ‘스윔(Swim)’은 4월 4일 자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두 차트에서 통산 8번째 정상에 오르며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특히 이번 앨범 ‘아리랑’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온전한 신곡들로 채워진 정규 앨범으로, 발매와 동시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직행하며 전 세계적인 열풍을 입증했다. ‘스윔’ 역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르며 앨범과 싱글을 동시에 석권했다.

세부 성과는 더욱 압도적이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1위 ‘스윔’을 비롯해 9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까지 최상위권을 사실상 독식했다. 이는 Taylor Swift가 보유했던 ‘단일 주간 최다 톱10 진입’ 및 ‘1~9위 석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더욱 전례 없는 기록이 나왔다.
1위부터 10위까지 톱10 전곡을 ‘아리랑’ 수록곡으로 채웠으며, 13위까지 순위를 장악했다. 이는 기존 Bad Bunny의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차트 사상 최초의 성과다.

음원 데이터 분석업체 Luminate 집계(3월 20~26일)에 따르면, ‘스윔’은 전 세계 1억880만 회 스트리밍과 22만1000건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6500만 스트리밍), ‘훌리건(Hooligan)’(5020만 스트리밍) 등 수록곡들도 고르게 높은 성과를 보이며 앨범 전반의 흥행을 견인했다.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200’에서 총 20곡,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총 21곡의 톱10 곡을 보유하게 되며 전 세계 그룹 중 최다 기록을 확고히 했다.

한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는 2020년 9월 도입된 이후 전 세계 200여 개 지역의 스트리밍 및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전자는 전 세계 데이터를, 후자는 미국을 제외한 데이터를 반영한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2020년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과 ‘비(BE)’로 ‘핫100’과 ‘빌보드 200’을 동시에 1위에 올린 바 있으며, 곡과 앨범을 동시에 1위로 데뷔시킨 기록을 두 차례 이상 달성한 최초의 그룹이라는 타이틀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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