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종합토건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산 45-1 일원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오는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가평 최대급 대단지다. 전용면적 기준 △59㎡ 166가구 △67㎡ 43가구 △84㎡ 614가구 △94㎡ 70가구 △95㎡ 49가구 △114㎡ 84가구 △125㎡ 13가구로 구성된다.
신혼부부부터 세컨드홈 수요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구성에 대응할 수 있는 폭넓은 주택형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가평 설악IC를 통해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산과 호수를 품은 자연 친화적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1~4층 테라스 특화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더해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단지는 설악IC를 이용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사실상 '잠실 생활권'을 형성한다. 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감이 반영되며 교통 프리미엄 입지로서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단지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역과 청량리역, 상봉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2031년 전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GTX-B 노선의 가평·춘천 연장 논의가 이어지면서 광역 교통망 확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2029년 착공 예정으로 거론되면서 수도권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입주 시 45인승과 25인승 셔틀버스 총 2대를 입주민에게 기증할 계획으로,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점도 강점이다. 단지 앞에는 약 3000평 규모의 대형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일상 속에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청평호와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 자연·레저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산과 강, 호수를 아우르는 입지 환경 속에서 여유로운 워라밸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설악우체국, 가평군농협하나로마트 설악점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한의원과 보건지소, 치과 등 의료시설 이용도 용이하며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도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다.
도보권 내 미원초와 설악중·고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가평군립설악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역시 가까운 거리에 자리한다.
아울러 최근 지역의사제 도입 논의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며 교육 여건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 전형 지원 시 해당 권역 내 중·고교 졸업 요건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평이 포함된 경기 남양주권의 주거 수요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1~4층 세대에는 테라스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도입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건·습식 분리형 욕실 등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통해 주거 편의성도 강화했다.
단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지하주차장을 통해 지상은 차량 없는 보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호텔식 게스트하우스(2개 호실)를 비롯해 GDR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실(2실), 피트니스, GX룸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라운지카페와 맘스카페도 마련된다.
또한 독서실,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교육·보육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비규제 지역에 따른 금융·세제 혜택도 강점으로 꼽힌다. 분양 후 6개월 이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은 잠실 30분대 교통 여건과 자연 친화적 입지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수도권에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039가구 대단지 규모와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중앙로 162에,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38에 위치한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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