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장인화 포스코 회장 “한계 뛰어넘는 혁신과 실행력으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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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장인화 포스코 회장 “한계 뛰어넘는 혁신과 실행력으로 위기 극복”

직썰 2026-03-31 09:2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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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제58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

[직썰 / 김강호 기자] “철강의 본원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동시에 우량 자원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에너지소재 사업을 한층 강건화하겠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창립 58주년 기념사를 통해 창업 세대의 도전 정신과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 도약을 위한 경영 방향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장 회장은 “강대국 간 패권 경쟁과 보호주의 확산, 자원의 무기화 등으로 경영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다”며 “모든 사업 영역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선배 세대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야 한다”라며 “우리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과 집요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 회장은 철강 경쟁력의 세계화는 물론 에너지소재 사업을 한층 강건화하고 미래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Next Core 사업을 육성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 내 결속과 신뢰를 강조했다.

그는 “회사가 숱한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임직원 간 상호 신뢰와 결속이 있었다”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하더라도 노사가 손잡고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철보국(製鐵報國)이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경영 목표 달성과 지속 성장 기반 강화, 노사 화합을 통해 그룹 가치의 퀀텀 점프를 이루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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