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냈다…휘몰아치는 전개에 최고 시청률 5.9%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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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냈다…휘몰아치는 전개에 최고 시청률 5.9%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위키트리 2026-03-31 0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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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세이렌' 속 한 장면 / 유튜브 'tvN D ENT'
지난 30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가 차우석(위하준)을 지키기 위해 그를 밀어낸 가운데 다른 타깃을 쫓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다시 마주했다.

9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8% 최고 5.9%를, 수도권 가구 평균 4.5%, 최고 5.8%를 기록하며 9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차우석은 백준범(김정현) 살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한설아의 결백을 입증하려 고군분투했다. 현장에서 한설아와 백준범이 아닌 다른 사람의 흔적을 확인한 차우석은 이를 토대로 형사들에게 제3의 인물이 있을 거라는 추측을 제시했다.

이러한 차우석의 노력에 힘입어 한설아는 곧 경찰서에서 나올 수 있었지만 한설아의 마음은 결코 편해지지 않았다. 죽은 줄 알았던 옛 연인이 살아 돌아오자마자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만큼 자신을 둘러싼 비극을 체감했기 때문.

이에 한설아는 자신을 믿어주고 위로해 줬던 차우석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아직 진범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어떠한 위험이라도 감수하겠다는 차우석을 보호하고 싶었던 한설아는 “이제는 다치지 마요”라는 진심을 전하는 대신 덤덤한 얼굴로 작별을 고했다.

이후 한설아는 로알옥션에 돌아와 뜻밖의 행보를 시작했다. 그동안 과거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의 지시로 위작을 그렸다가 모든 죄를 뒤집어쓴 아버지의 일을 잊지 않았던 한설아가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리스트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로 한 것.

같은 시기, 로얄옥션에서 보험에 가입해 둔 미술품들이 연달아 소실되자 이를 조사하고 있던 차우석은 로얄옥션이 보험금을 수령하는 방식을 보고 불현듯 여동생을 죽이고 보험금을 가로챈 주현수(박지안)를 떠올렸다. 이에 차우석은 로얄옥션과 주현수 사이 모종의 커넥션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주현수의 뒤를 쫓고 있었다.

신박사를 통해 주현수의 소재지를 찾아낸 차우석은 그곳으로 향했고 문 앞에서 로얄옥션의 미술품을 운반했던 운전기사의 이름이 적힌 택배를 발견했다. 미술품 화재 사건에 주현수가 개입되어 있음을 확신한 차우석이 서둘러 건물을 벗어나려던 찰나, 주현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마침내 주현수가 차우석이 있는 공간에 도착한 순간, 누군가 차우석을 구석진 곳으로 끌어당겼고 차우석은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익숙한 얼굴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주현수의 소재지에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리스트 속 장소를 둘러보던 한설아가 와 있었던 것.

다시 마주칠 일 없을 듯했던 두 사람이 한자리에서 다시 만난 가운데 한설아와 차우석이 파헤치고 있는 미술품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한설아와 차우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자 시청자들은 "내일도 기대된다", "복수 성공할까", "둘 다 연기 미쳤다", "둘 너무 애틋하다" 등 과몰입 가득한 평을 남겼다.

과연 두 주인공은 진범을 밝힐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0회는 31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설아와 새로운 공조를 시작한 차우석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강렬한 형사 본능과 절절한 멜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이번 9화에서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차우석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 특히 강하서 조사실에서 설아와 마주한 장면은 위하준의 감정 연기가 정점에 달한 순간이었다. 자신을 밀어내기 위해 “다음은 당신 차례였다”며 모진 거짓말을 내뱉는 설아에게 우석은 “당신은 생존자야. 포기하지 마. 내가 도와줄게”라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위하준은 절망에 빠진 상대를 향한 단단한 위로와 신념을 담아내며 ‘차우석’이라는 인물의 진정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이후 석방된 설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서툴지만 정성 가득한 미역국과 계란말이로 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설아를 지키고 싶어 하는 우석의 애틋한 진심은 위하준의 깊은 눈빛과 만나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방송 말미, 우석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주현수를 추적하던 중 그가 거주하고 있는 로얄 빌라트를 찾아가 증거를 추적하던 중 주현수에게 발각될 위기를 맞았으나, 마침 현장에 있던 설아의 도움으로 몸을 숨기게 되며 두 사람의 운명적 공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알렸다.

백준범(김정현)의 죽음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세이렌'. 박민영, 위하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과연 두 주인공이 비극을 맞이하게 될지, 혹은 사건을 해결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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