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3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금융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올해부터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참여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신한금융이 장기간 추진해 온 설상 종목 지원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특히 최가온 선수는 지난 2023년부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성장한 사례로, 유망주 발굴부터 국제대회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의 성과를 보여줬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고된 훈련과 부상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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