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째 안 꺾인다… ‘왕사남’, 1600만 향해 질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7일째 안 꺾인다… ‘왕사남’, 1600만 향해 질주

이데일리 2026-03-31 09:04:2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4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 6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달 12일 1위를 탈환한 이후 무려 47일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으로,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번 주말 16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2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4만 258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19만 3275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다만 예매율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앞서고 있다. 31일 오전 9시 기준 예매 관객 수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5만 5019명으로 1위, ‘왕사남’이 2만 8074명으로 뒤를 이었다.

내달 8일 개봉 예정인 ‘살목지’를 제외하면 당분간 대형 신작 부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현재 흐름이 유지될 경우 ‘왕사남’의 추가 흥행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2위 기록은 영화 ‘극한직업’의 1626만 명이다. ‘왕사남’이 이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 앙상블과 인물 중심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