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4월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가자의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의 이해 ▲소셜 미션 설정 ▲사회적기업 유형 및 지원제도 ▲비즈니스 모델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28일부터 5월12일까지 4회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실전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문제 탐색 및 고객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 구체적인 사업화과정을 다루며 5월19일부터 6월11일까지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40명 안팎이다.
안양시청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스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난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풀어낼 역량 있는 인재들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도 창업스쿨을 통해 기초·심화·컨설팅 등 7개 과정을 운영, 수료생 150명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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