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신화 김동완이 신혜성의 이민우 결혼식 불참을 둘러싼 해석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31일 자신의 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신혜성의 이민우 결혼식 불참을 두고 각종 해석이 이어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민우는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멤버들 사이 불화설이 불거졌고, 신혜성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이야기까지 퍼졌다. 김동완은 이를 의식한 듯 조용한 선택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신혜성은 2007년에 이어 2022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같은 해 앤디 결혼식에는 참석했지만 멤버들과 함께 축가를 부르지 않고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참석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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