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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고유가 여파 속 정부 시책에 발맞춘 조치다. 불안한 중동 정세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의 단가 인상 및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만큼, 외식업 파트너의 부담을 덜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배민은 정부 시책에 발맞춰 친환경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배달비품 단가 상승 부담을 친환경 활동으로 해소하는 셈이다.
우선 다음달 ‘지구의 날’에 맞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5000원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다회용기 서비스’도 지역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를 독려한다. 다회용기 사업은 2022년 8월 서울에서 시작한 뒤 현재 서울 20개 자치구, 경기(9개 지자체), 인천 및 제주 일부 지역에서 전개 중이다.
배민은 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과 손잡고, 올 상반기 중 서울 전역과 제주 서귀포 등으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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