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호텔∙외식∙주방산업 박람회인 '2026 호텔렉스(HOTEL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롬은 지난해 7월 중국 청두 및 12월 심천 '호텔렉스' 전시에 참가한 바 있으며, 금번 상하이에서 세 번째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상업용 착즙기를 중심으로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호텔∙레스토랑·카페(호레카) 채널 확대에 나섰다.
휴롬은 이번 전시에서 상업용 착즙기 시연을 진행했으며, 중국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착즙 레시피 시연 및 메뉴 솔루션을 제안했다.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 런칭을 통해 중국 내 건강 트렌드 확산에 따른 착즙 주스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휴롬의 상업용 착즙기 CE50과 CP50은 세계 최초로 착즙기를 개발하고 글로벌 착즙기 시장을 선도해온 1위 브랜드로서 휴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이지(EASY)와 퓨어(PURE) 타입 필터가 호환이 가능한 최초의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CE50에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의 멀티 스크루는 하나의 스크루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간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이 간편하며, CP50에 기본 탑재된 퓨어 타입의 망 필터는 미세한 펄프까지 깔끔하게 걸러내 맑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주스를 구현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듀얼 프레스 스위칭 기술’로 재료 특성이나 메뉴 스타일에 따라서 복잡한 조작 없이 필터만 교체해 빠르게 제품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3L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사용 중 컨테이너 분리 없이 버튼 하나로 드럼 내부까지 간이 세척할 수 있는 린스 기능과 함께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를 적용해 세척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뿐만 아니라 전자식 4키(key) 구동 방식을 적용해 자주 쓰는 4개 레시피를 4개 버튼에 저장해 누구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함으로써 까페와 레스토랑 등 상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휴롬은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오브제'와 10월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호스트 밀라노’,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레스토랑쇼’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인터노가’ 전시에 연이어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휴롬의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고,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대에 나선 바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이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B2B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며 "B2B 시장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솔루션으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건강한 착즙 주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