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31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기관의 윤리·인권 관련 주요 의사결정과 자문을 하는 의사결정기구로, 강석진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중진공은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윤리·인권경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위험 요소 관리 체계 고도화와 신고 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을 두고 논의했다.
중진공은 청렴경영에 대해서는 전 직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일상 업무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신고 채널 가이드를 제작해 신고 절차와 보호 체계를 안내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고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 자회사를 대상으로 인권실태조사와 맞춤형 인권경영 컨설팅을 실시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기관의 모든 경영 활동 속에서 청렴과 인권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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