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배우 설현이 힘을 뺀 '꾸안꾸'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VIP 시사회에 참석한 설현의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설현은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크롭 셔츠, 루즈핏 데님을 매치한 간결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조합이지만 전체적인 균형감이 돋보였다.
특히 무심하게 집게핀으로 올려 묶은 헤어가 자연스러운 포인트가 됐고, 크롭 셔츠 사이로 드러난 허리 라인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담백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였고, 가벼운 인사만으로도 현장 시선을 모았다.
무심하게 집어든 듯한 코디였지만 화사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더해지며 전체 분위기를 완성했다. 결국 이날의 포인트는 별다른 연출 없이도 빛난 얼굴이었다.
한편, 설현은 송혜교, 공유와 함께 연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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