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6·25 참전용사 고(故) 이천조 상사에 ‘화랑무공훈장’ 유족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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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6·25 참전용사 고(故) 이천조 상사에 ‘화랑무공훈장’ 유족 전수

투어코리아 2026-03-31 07:1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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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30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사진-울산 중구
울산 중구는 30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사진-울산 중구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중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공훈을 기리며 화랑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했다.

중구는 30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고, 고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수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김영길 중구청장이 진행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장에서 헌신과 용기로 뛰어난 전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공훈의 정도에 따라 무성·은성·금성으로 구분된다.

고(故) 이천조 상사는 1948년 12월 입대해 육군 제3사단 1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이후 1955년 1월 상사로 전역했으며, 공적을 인정받아 은성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다.

이번 전수는 당시 전장 상황 등으로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족에게 뒤늦게나마 훈장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훈 유공자와 가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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