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사유리 "아들 젠 불쌍해 보인다고? 행복하면 돼" 소신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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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사유리 "아들 젠 불쌍해 보인다고? 행복하면 돼" 소신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2026-03-31 06: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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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싱글맘' 사유리가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 [짠한형 EP.138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유리는 슬하에 아들 젠을두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한 것. 이에 그는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언제든 해도 되는데 너무 결혼, 결혼, 남자, 남자 이런 건 없다"는 사유리는 "아기가 제일 중요하다 보니까 얼굴, 키보다 마인드가 멋진 사람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사유리가 젠을 임신하고 젠이 태어나서 이렇게 키우는 걸 보면서 전과 후가 다르더라. 그건 굉장한 거다. 진취적이고 그 다음에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다"면서 "뭐 때로는 어떤 사람들이 젠 입장에서 생각해봤냐', '아빠 없으면 쟤가' 이런 게 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 중 하나"라고 사유리의 비혼 출산과 육아를 응원했다. 



이를 들은 사유리는 "아기를 안 가지는 걸 포기 못했던 것 같다. 용기가 아니라 포기를 못했던 것 같다. 그러면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아기를 갖고 싶었다. 무조건 욕심"이라면서 "저는 '젠이 불쌍해 보인다' 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불쌍해 보여도 젠이 행복하면 된다. 젠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더불어 그는 "너무 감사한 게 연예인을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다를 수 있는데 예전에는 여자가 이혼만 해도 TV에 못 나왔다. 저는 일 년 정도 쉬고 나오지 않았냐. 무조건 한국 사람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한국에 너무 감사하다"고 여전히 방송인으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꺼내놓았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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