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임박’ 의식했나…포체티노, 토트넘행 일축→美 대표팀 연임 의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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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임박’ 의식했나…포체티노, 토트넘행 일축→美 대표팀 연임 의지 밝혔다

인터풋볼 2026-03-31 0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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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계속 잡을 가능성을 열어뒀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31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2026년 월드컵 이후에도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이어갈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위기에 빠져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선임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한 채 경질됐고, 후임으로 임시 선임된 이고르 투도르 감독 역시 부임 이후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44일 만에 팀을 떠났다.

현재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단 1점까지 좁혀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30일 이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여름이 아닌 즉시 부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31일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열려 있다. 미래에 대한 계약은 없지만, 서로 만족한다면 왜 안 되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축구에서는 절대라는 것은 없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 물론 쉽지 않고 큰 도전이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운 도전이지만, 우리는 도전을 즐기는 코칭스태프다”고 덧붙였다.

최근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은 관련 접촉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현재로서는 없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시점이 아니다. 지금까지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과거 토트넘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올 시즌 토트넘이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그는 “토트넘이라는 클럽과 사람들, 팬들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이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감독이 있든 없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클럽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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