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학교수♥' 엄지인, 기러기엄마 생활에 대만족 "가끔 보면 사랑 싹터"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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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학교수♥' 엄지인, 기러기엄마 생활에 대만족 "가끔 보면 사랑 싹터" (말자쇼)

엑스포츠뉴스 2026-03-31 06: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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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엄지인이 '기러기엄마'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30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엄지인,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방청객은 남편의 직장을 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남편이 배를 타면 얼굴을 1년에 두 번 볼까 말까"라는 것. 현재는 배를 타지 않으나, 다시 배를 탈까 고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김영희는 "나도 주말 부부였지만 그래도 가끔 보면 싸울 상대가 없으니까 싸울 일도 10개에서 하나로 줄고, 오히려 더 애틋하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기러기엄마로 살고 있는 엄지인은 "배 타셔야 한다. 화목한 가정을 원한다면 배를 타야 한다. 가끔 한 번 보다 보면 사랑이 싹튼다"고 밝혔다. 

더불어 "번아웃이 와서 육아 휴직하고 가족들과 같이 1년 쉬고 왔다. 6개월 지나니까 다시 일이 하고 싶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엄지인은 대학교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현재 엄지인의 남편과 자녀들은 일본에 거주 중이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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