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22기 경수가 옥순을 위해 전업주부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옥순,경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 '아빠는 테토vs에겐'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경수는 전업주부로 전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경수는 "나는 나름 잘나가는 글로벌 광고 대행사 국장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회사에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경수의 모습과 상반되는 '주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경수는 "지금은 부산 주부다. 출근 대신 분리수거를 한다. 어제는 업무 리스트대신 집밥 리스트를 짰다"며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느새 '전업 주부'가 된 경수는 "그래서 '나는 누구지?'라는 생각을 해서 버킷 리스트를 써봤다"며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목록에는 운동, 자격증 공부 등이 있었다. 하지만 이내 그 목록을 지운 후 아이들 아침 해주기, 아이들 숙제 봐주기 목록이 추가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는 "그래, 나는 지금 주부다. 요즘 에스트로겐이 급 상승 중인 것 같다"며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이어 딸에게 "아빤 에겐이냐. 테토냐"고 묻자, 딸은 망설임 없이 "에겐"이라고 답했다. 원치않은 대답에 경수는 울상을 짓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만나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같은해 11월 결혼식도 올렸다.
사진 = SBS Plus, 유튜브 '순수우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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