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대로 UCL 대비 나선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르트문트 핵심 CB’ 안톤 영입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독일 국대로 UCL 대비 나선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르트문트 핵심 CB’ 안톤 영입 시동

인터풋볼 2026-03-31 05:4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데마르 안톤을 주시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톤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이미 그의 상황을 문의했다. 아스톤 빌라 역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안톤은 1996년생 독일 출신의 베테랑 센터백이다. 공중볼 장악력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그는 후방 빌드업과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팀의 균형을 잡는 데 강점을 보인다. 실수가 적고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리더형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독일 하노버 96 유스에서 성장한 안톤은 프로 무대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았다. 하노버에서 137경기 5골을 기록하며 입지를 다졌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해 곧바로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4시즌 동안 141경기 4골을 기록한 그는 2023-24시즌 팀을 분데스리가 2위로 이끌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후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안톤은 도르트문트 이적을 결정했다.

당시 레버쿠젠을 무패우승으로 이끈 사비 알론소 감독 역시 영입을 원했지만, 안톤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택했다. 이적 이후에는 니코 슐로터벡과 호흡을 맞추며 꾸준히 출전했고, 이제는 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재계약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매체는 “안톤의 연봉 인상이 예상된다. 현재 그는 연간 500만~600만 유로(약 86억~104억 원)를 받고 있으며, 재계약 시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구단은 이미 초기 협상을 진행했고, 새 스포츠 디렉터가 이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안톤은 이적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루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관심 없다. 축구에서는 항상 추측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같은 클럽은 반드시 우승을 노려야 한다. 나 역시 그 목표에 대한 의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사진=FOOT.MUNDO
사진=FOOT.MUNDO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