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인순이 코러스 “날 위해 1년간 적금…생명수였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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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인순이 코러스 “날 위해 1년간 적금…생명수였다” (조선의 사랑꾼)

일간스포츠 2026-03-30 23:1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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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가수 인순이의 스태프들이 미담을 쏟아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타일리스트, 코러스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인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러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선생님이 하루는 날 불렀다. 갔더니 통장을 줬다. 1년 동안 선생님이 날 위해서 적금을 부으신 거였다”며 “그때 코로나 때 일이 없어서 다 힘들었는데 너무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우주 대스타가 나를 위해 1년 동안 적금을 부으셨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적금이 만기 됐다고 주셨다. 그때 이후로 선생님꼐 충선을 다해야겠다고 맹세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인순이는 “조금 더 모았다가 주고 싶었는데 팬데믹이 오니까 (코러스가) 일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필요할 거 같아서 줬다”고 했고, 코러스는 “내게 생명수였다. 당시 아이들도 어렸다. 너무 감사했다”고 재차 인사했다.

VCR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인순이는 “축가를 부르거나 하면 코러스를 안 데려가는데 팬데믹 때는 일이 없으니까 무조건 다 데려갔다”며 “그냥 돈을 주는 것도 좋지만 일을 하고 당당하게 돈을 받아 가게끔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순이의 미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스타일리스트 “5년 전에 이사 이슈 때문에 집이 없었다. 단기 임대가 안 됐다. 갈 데가 없다고 했더니 방을 내줬다. 그때 너무 감사했다. 무대에서도 카리스마 있고 크신데 사람으로서도 큰 분”이라며 “나도 그렇게 늙고 싶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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