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절친한 동료 정이랑에게 예비 남편 문준웅씨를 소개하는 한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윤서는 예비 남편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산다”고 진저리를 치면서도 “촛농상, 두부상이다. 한윤서가 왜 반했는지 알겠다. 이 인상, 이 푸근함에 여성들이 안 반할 수 없다”며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본 MC들도 “인상이 너무 좋다”고 입을 모으며 배우 류시원, 개그맨 문세윤 닮은꼴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문준웅씨는 한윤서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냐는 질문에 “만날수록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 요리도 되게 잘한다. 유튜브로 봤을 때는 왈가닥 철부지인 줄 알았다. 근데 실제로 만나보니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여성스러웠다. 그런 의외성이 좋았다”고 답했다.
이후 정이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너무 마음에 든다. 말도 조근조근하고 얼굴에 악의가 없다. 또 한윤서 말처럼 자기 일 사랑하는 성실한 사람 같다. 얘가 이런 사람 만나려고 그동안 똥차들을 만났나 보다. 아픔 뒤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며 “100점 만점에 1000점 주겠다”고 덧붙였다.
41세에 운명의 상대를 만난 한윤서와 베일에 싸인 예비 남편의 정체는 30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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