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홍보 포스터.(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오는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일상 속 독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한 달간 펼친다.
부산 기장군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군내 각 도서관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작가와의 만남·생태 특강 등 인문학 프로그램 풍성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연계 생태 특강 등이 열리며, 기장도서관은 홍민정 작가 초청 강연과 AI 교육 등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촌어울림도서관은 클로버 책갈피 만들기를, 교리도서관은 팝업북 아트 여행을 준비했다.
◆ 일광도서관 첫 개관 행사 및 독서 가치 확산 주력
내리새라도서관에서는 태양광 랜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특강이 이어진다.
특히 일광도서관은 개관 후 첫 도서관주간 행사를 맞아 미니어처 도서관 만들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매년 4월 12일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을 축하하며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가 지역 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은 기장군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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