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이 27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고 있다.(사진=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가 지역 교육과 산업을 잇는 인재 양성의 중심축이 될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를 최종 낙점했다.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원종하 후보자에 대해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 글로컬대학 성공 사명감 및 지산학 플랫폼 성장 의지
특히 '글로컬대학 30'의 성공을 향한 강한 사명감과 재단을 지산학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체적인 포부를 높게 평가했다.
특위 위원들은 원 후보자가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아우르는 생애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 전문성·도덕성 검증 통과 및 실질적 성과 도출 당부
후보자의 정책 의지와 전문성을 종합 고려할 때 재단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적임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김유상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재단 대표이사는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협력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 책임자"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발굴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채택된 경과보고서는 시의회 의장을 거쳐 김해시장에게 즉시 송부돼 임용 절차를 밟게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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