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놀랄 소식! 토트넘 떠난 지 1년 만에 ‘절친’ 벤 데이비스, 새 감독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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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놀랄 소식! 토트넘 떠난 지 1년 만에 ‘절친’ 벤 데이비스, 새 감독 후보 급부상

인터풋볼 2026-03-30 2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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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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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임시 감독 후보로 여러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데이비스의 이름도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사령탑이 또 물러났다. 토트넘은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은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토미슬라브 로기치 골키퍼 코치, 리카르도 라냐치 피지컬 코치도 팀을 떠나는 가운데 차기 감독 선임 관련 소식은 추후 다시 안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트넘의 투도르 감독 선임은 결과적으로 실패가 됐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으로 강등권 코앞까지 간 토트넘은 지난 2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투도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그러나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도 부상 악령, 명확한 전술 부재 속 1승 1무 5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직전 노팅엄 포레스트전(0-3 패배) 이후 부친상이라는 안타까운 일도 겹친 투도르 감독은 감독 업무 수행에 부담을 느껴 결국 44일 만에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하루빨리 새로운 감독을 데려와야 하는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로베르토 데 제르비, 해리 레드냅 등 여러 후보들을 물색했다. 그중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이 새로운 소방수가 되길 원하지만, 데 제르비 감독이 후반기 막판 부임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최근 데이비스도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뉴스’는 “데이비스는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A 라이선스, 엘리트 유스 A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해 감독 자격을 갖춘 상황이다. 지난 1월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지만,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 역할을 맡을 준비가 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에 대해 현지에서는 부정적이다. 매체는 “지금 토트넘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안정성이다.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부족한 지도자에게 또다시 도박을 걸 여유는 없다는 것이 내부 분위기다”라고 했다. 이어 ‘홋스퍼 HQ’는 “데이비스처럼 선수들을 잘 아는 사람이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 외부에서 존경받는 전 선수나 경험 있는 감독을 영입하는 것이 내부 인물을 임명하는 것보다 팀에 더 큰 자극이 될 것”이라며 데이비드 감독 선임에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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