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 일타강사의 귀족 영애 갱생기!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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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맛 일타강사의 귀족 영애 갱생기!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웹툰가이드 2026-03-30 20:48:23 신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TV 프로그램을 아십니까?

문제견의 교육을 위해 현장을 찾은 훈련사는
문제 행동의 원인은 주인들에게서 찾곤 했습니다.
실제로 주인들의 행동과 인식 변화가 문제견들의 교정에
도움이 많이 되기도 했죠.

하지만,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그런 거 없습니다.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맵게 가르치면 된다.

수많은 귀족영애가 나오지만 로맨스란 없는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고귀한 혈통이라는 오만함에 예의를 밥 말아 먹었거나,
꽃밭 가득한 머릿속으로 사고만 치고 다니는
귀족 영애들은 어느 시대에나 가문의 골칫거리였습니다.
감히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던 이 오만한 꽃들을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전쟁터를 누비던 평민 출신
용병이자 천재적인 마법 재능을 가진 데릭이
교육 현장에 뛰어듭니다.

마법 실력만큼이나 매운맛인 그의 교육 방식은
안하무인이던 영애들을 순식간에 휘어 잡으며
사교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그 영험한(?) 효과에 감복한
명문 가문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는 신념 하나로
무개념 영애들을 갱생시키는 일타 강사
데릭의 통쾌한 활약상을 다룬
네이버웹툰 <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입니다.


은발의 적안, 주인공 데릭입니다.

에벨스타인의 빈민굴에 사는 데릭은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허풍쟁이 노인네'에게서 마법을
배웠습니다.
고작 1성급 마법을 부릴 줄 아는 노인이지만,
그 허풍이 심하여 자신을 대마법사라 말하고 다니던
노인이었죠.

성질은 어찌나 고약한지, 장난치는 꼬마애들에게
진심으로 화를 낼 줄 아는 노인이었습니다.

데릭이 그에게서 마법을 배운 이유는 
별다른 게 없었습니다.
노인은 자신의 추종자가 필요했을 뿐이고, 
데릭은 지식이 필요했을 뿐이죠.

데릭이 노인의 곁에서 온갖 시중을 들면서
마법을 배운지 1년.
그는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끌어내 1년 만에
1성급 마법사가 됩니다.


데릭이 일찍 1성급 마법사가 된 그날.
노인은 술에 취한 채 그에게 혈통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 놓습니다.

"에벨스타인 북쪽 성벽 너머 귀족 샌님들은 성인식을
 치르기 전부터 3성급에 이르는 자들도 있다더라."
"너 같은 천한 핏줄은 평생을 닦아도 닿을까 말까한
 그런 경지를 말이다."
"그러니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아라,
 네깟놈의 재주는 2성급의 벽 앞에서 주저앉고 말 거다."

혈통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던 노인은
귀족과 평민 사이의 넘지 못할 벽을
데릭에게 끊임없이 주입했습니다.
핏대를 세우며 한계를 부르짖는 그 노인을 보며,
데릭은 문득 저 광기 어린 집착이 사실은 노인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비틀린 갈망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독 길었던 그날 밤이 지나고, 다음날.
데릭은 거처에서 죽어있는 노인을 발견합니다.

온 몸이 멍투성이었던 노인은 알고 보니 위병에게
맞아 죽었다 합니다. 야망도 없던 노인네가 창고에서
2성급 마법서를 훔치려다 걸렸기 때문이었죠.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노인이 왜 그렇게 무모한 짓을 저질렀는지.

그리고 데릭은 항상 혈통을 강조하던 노인에게
말할 수 없는 게 있었죠.
그는 애시당초 귀족의 혈통이 될 수 없었습니다.

애초에 이세계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년뒤.

데릭은 귀족 출신이자 3성급 마법사인
'카티아 플레임하트'를 만나게 됩니다.

이미 몰락해 버린 플레임하트 자작가의 옛 안주인인
그녀는 3성급 마법사라는 능력 덕에 많은 용병단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에벨스타인에 묵으며 벨더른 용병단의 일을 수주한
그녀는 어린 나이로 용병단에 입단하여 1성급 마법을
쓰고 다니던 데릭에게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그녀의 교육하에 2성급 마법을 터득한 데릭에게
카티아는 그 이후로도 여러 마법을 전수해주고,
때로는 자신이 귀족 시절 몸담았던 사교계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1년뒤.
엘베스터 백작가에 개인 교사로 추대된 카티아는
에벨스타인을 떠나게 됩니다.
수도의 대공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엘베스터 변경백이
있는 가문의 개인 교사 자리는 카티아의 입장에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기 때문이죠.

그녀는 떠나면서 데릭에게 2성급 마법서를 주었고,
데릭은 혼자 힘으로 1년 만에 2성급 마법 기술을
독학했습니다. 그의 나이 16살 때였습니다.

용병단 내에서도 실력있는 마법사로 거듭난 데릭은
어느 날, 의뢰 하나를 받게 됩니다.


듀플레인 대공가의 의뢰로, 대공령 외각에
마물을 토벌하는 일이었죠.
별 거없는 의뢰 내용에 오히려 대공가의 의중을
의심한 데릭은 의뢰를 거부합니다.

하지만 마법사가 필요하다는 의뢰내용에
용병단주는 데릭에게 이 일을 맡아줄 것을 간절히
부탁하고, 데릭은 착수금으로 금화를 받고는
의뢰를 수락합니다.

그렇게 의뢰주들과 만나게 된 데릭은 
자신이 아직 성년식도 치르지 않은 어린아이라는
이유로 되려 거절 당하는 수모를 겪습니다.

"새벽 전쟁에서 공을 세웠다길래 기대했건만,
 이런 어린애를 의뢰에 내보내다니, 쯧."

그의 말에 데릭을 추천한 용병단주는 급하게 그들을 
설득하려 합니다. 하지만 데릭이 임무를 맡는 걸
반대하던 파견관은 결국 몸을 돌립니다.
그때 수행원으로 보이는 여자가 파견관과 짧게 얘기를
나눈 후, 데릭은 듀플레인 대공령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데릭은 그들에게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고,
의뢰인들도 데릭의 실력을 인정합니다.
그러자, 그들은 제대로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고
진짜 의뢰를 제안하죠.

바로 듀플레인 대공가의 망나니인
둘째 공녀 '디엘라'의 마법 스승이 되어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듀플레인 가문의 장녀인 '아이셀린'이 자신의 정체까지
숨겨가며 직접 찾은 디엘라의 마법 스승 자리.

선을 넘은 패악질로 이미 별채로 쫓겨난 디엘라를
갱생시키기 위해 데릭의 매운 맛 강습이 시작됩니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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