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 공간인 '캔버스'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현재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분리되어 운영 중인 플랫폼을 합쳐 창작자들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창작자가 직접 번역 여부와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과 작품 성과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대시보드', 그리고 이용자 취향을 반영한 '개인화 추천 기능'이다. 창작자는 여러 언어의 댓글을 통합 관리하며 팬덤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고, 이용자는 더 다양한 글로벌 작품을 쉽게 접하게 된다.
올 상반기 영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전체 언어로 확대될 예정이며, 이는 창작자와 콘텐츠, 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 전략의 일환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캔버스를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창작자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재능을 펼치는 커리어의 출발점이자 든든한 파트너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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