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새 에피소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한 버거집을 찾은 성시경은 “콜라랑 감자튀김을 다 먹지 않는 이상 햄버거는 사실 운동하는 사람에게 되게 좋은 음식”이라며 “나이 든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하는 게 황송해서 나도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햄버거 ‘먹방’을 이어가던 그는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하프 마라톤 뛰어야 할 거 같다”며 “다이어트를 100일은 채워보고 싶다. 인간이 뭐든 100일은 해야 하지 않느냐. 아마 4월 중순쯤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성시경은 “이제 평생 다시는 다이어트하고 싶지 않다.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 기록 차트와 인바디 분석, 운동 루틴이 담긴 메모장 등을 공개하며 3개월 만에 약 10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성시경은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로 버텼다. 밤에 한 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 운동은 쓰지도 않았고 광고 촬영 때는 하루 3번 운동했다”며 “이제 드디어 정상체중에 들어왔다. 몸과 마음을 더 잘 예쁘게 가꿔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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