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신났다 "90000석 SOLD OUT"→웸블리 조기 완판 …"유럽서 일본 축구 주목도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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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신났다 "90000석 SOLD OUT"→웸블리 조기 완판 …"유럽서 일본 축구 주목도 올라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2026-03-30 20:0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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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축구는 관중 동원력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대표팀은 유럽에서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과 잉글랜드의 맞대결이 9만석 규모의 웸블리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면서, 일본 현지에서는 "유럽에서 일본 축구의 주목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식 계정은 29일(한국시간)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평가전 티켓이 전석 매진됐음을 알렸다.

이는 약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 가득 찼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이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지는 중요한 평가전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의 강호 잉글랜드와 일본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관심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잉글랜드 최대 규모의 경기장이 매진된 것이다.

일본 현지에서도 이 소식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일본 매체 '디앤서'는 30일 보도를 통해 "경기를 3일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 공식 X에 올라온 'SOLD OUT'이라는 7글자가 일본 팬들을 놀라게 했다"며, "티켓 매진 소식은 일본 대표팀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팬들의 반응도 상세히 소개했다.

실제로 SNS에서는 "웸블리 매진은 대단하다. 유럽에서 일본의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다", "일본 상대 경기로 매진이라니, 이제 그만큼 인정받는 수준인가" 등의 반응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대표팀이 단순한 아시아 강호를 넘어, 유럽에서도 흥행 카드로 인식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 것이다.



물론 이번 경기가 잉글랜드의 홈경기라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잉글랜드 축구의 상징적인 장소로, 대표팀 경기 자체만으로도 높은 관중 동원력을 보이는 경기장이다.

실제로 잉글랜드는 자국 내에서 치르는 A매치에서 꾸준히 높은 관중 수를 기록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매진이 오롯이 일본 대표팀의 영향력만으로 이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상대로 한 경기 역시 예외 없이 매진됐다는 사실은, 일본 축구에 대한 관심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왔음을 보여주는 지표있다.

최근 관중 감소 문제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팀과는 전혀 다른 상황임에는 분명하다.



사진=연합뉴스 / England X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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