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은퇴 후 결혼한 앨리스 출신 소희(김소희)가 출산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소희는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너무너무 소중해서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에요. 다시 태어나도 울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예요. 우리 가족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희와 남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지난 2024년 1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은퇴를 알렸다. 임신 및 출산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던 바. 딸 돌잔치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소희는 임신 당시 촬영한 사진부터 산후조리원에서 촬영한 딸과의 투샷, 사진 스튜디오에서 남긴 가족사진까지 모두 공개하면서 지난 1년여의 일상을 뒤늦게 공유했다. 남편과 딸을 향한 애정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러한 소희의 근황 공유에 소나무 출신 나현은 "꺙 드디어. 겸딩이들"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희는 15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의 결혼 발표 이후 술집에서 근무했다는 업소녀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소희는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 소식을 전하면서 "함께 촬영했던 동료의 생일파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가해자가) 술집에서 일하다 남편을 만났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내가 소희를 봤다’, ‘어디서 일했다’는 식의 조작된 대화 캡처 이미지까지 만들어 유포했고, 가족까지 언급하며 협박을 해왔다"고 피해 사실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 소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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