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달 10일까지 추경예산 처리…대정부질문 3·6·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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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달 10일까지 추경예산 처리…대정부질문 3·6·13일

아주경제 2026-03-30 1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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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둘째부터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4월 임시회 일정과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둘째부터)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4월 임시회 일정과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기자]
여야가 내달 10일까지 합의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 간 이견이 있었던 대정부질문 일정은 추경예산안 처리 전에 이틀, 처리 후에 하루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에 따라 4월 임시회를 내달 3일 열고 같은 달 3일, 6일, 13일에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일 시정연설, 7~8일 예산결산위원회 종합정책질의·부별심사 등 추경예산안 관련 일정에도 뜻을 모았다. 추경예산안은 내달 10일까지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추경예산안에 대한 검토·협의는 예결위를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여야는 추경예산안 처리 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민주당은 내달 9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을 먼저 진행한 뒤 16일쯤 처리할 수 있다고 맞섰다.

이날 오찬을 함께하는 등 여러차례 회동을 통해 간극을 좁힌 여야는 결국 추경예산안 처리 이전에 이틀, 처리 이후에 하루 대정부질문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은 '신속한 추경' 약속을 지키고, 국민의힘은 추경예산안을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양 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석이 된 4곳의 상임위원장에 누구를 추천할지 논의할 계획이다. 신임 상임위원장 표결은 31일 본회의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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