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에너지장관 내일 긴급회의…에너지위기 공조 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EU 에너지장관 내일 긴급회의…에너지위기 공조 논의

연합뉴스 2026-03-30 18:38:43 신고

3줄요약
유럽의 주유소 유럽의 주유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연합(EU) 에너지장관들이 오는 31일(현지시간) 긴급 화상 회의를 열어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풀기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에너지 시장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EU 차원의 대책이 필요한 분야를 식별하는 한편, 석유·가스 가격 급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EU 내부 문서를 토대로 로이터가 30일 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현재까지 27개 회원국에 대한 에너지 공급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중동 전쟁이 1개월 넘게 이어지며 에너지난이 가중됨에 따라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U 개별 회원국 상당수는 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유류세 인하, 연료 가격 상한제 등 조치에 착수했다.

EU 집행위원회는 가스 가격 상승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당초 12월까지 저장고의 90%까지 채워야 하는 비축 목표치를 80%로 낮출 것을 검토해달라고 회원국에 최근 요청한 바 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EU의 가스 가격은 약 70% 치솟았다.

ykhyun1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