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월 10일까지 추경안 합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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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10일까지 추경안 합의처리"

이데일리 2026-03-30 18:3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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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여야가 다음 달 10일까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병도(오른쪽에서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월 의사일정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4월 10일 금요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추경을 처리하길 원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 후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추경을 처리하자고 주장해 왔다. 이날 두 원내대표가 수차례 회동한 끝에 양당은 추경은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되 대정부질문은 같은 달 3일, 6일, 13일에 나눠서 실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31일 25조 원 규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가 제출하는 추경안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전, 취약계층 민생지원금, 에너지 전환 예산 등이 담긴다. 여야 합의대로 추경안이 다음 달 10일 처리되면 역대 추경안 중 가장 단시간에 처리된 사례로 기록된다. 다만 구체적인 추경 내용에 대해선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 60여 건을 처리하는 데도 합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전임자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법제사법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4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4명 모두 민주당 의원이 맡던 자리여서 후임 역시 민주당 중진 의원들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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