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시 제주동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시 제주동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뒤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동문시장을 찾았다.
예고 없이 시장에 등장한 대통령을 본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시장 안은 순식간에 가득 메운 시민들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의 셀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안아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현장에서는 대통령 이름을 외치기도 하고 "고생 많으십니다", "제주에 자주 오세요", "제주를 발전시켜달라" 등 시민들의 말들이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옥돔 등 수산물과 젓갈류 등을 구입했다. 특히 이날 수산물 6만원 어치를 구매했는데, 상인이 1만원을 깎아주겠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상인에게 "더 잘 버셔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제값을 치르기도 했다. 또 과일가게와 떡집, 수산시장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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