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결혼기념일...제주만한 아름다운 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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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결혼기념일...제주만한 아름다운 섬 없어”

경기일보 2026-03-30 18:1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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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를 방문해 과거 신혼여행의 소회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해 “사적인 얘기를 하자면 제가 오늘 결혼기념일”이라고 밝혔다.

 

1991년 김혜경 여사와 결혼한 이 대통령은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사실 제주를 너무 좋아해서 신혼여행으로 가려고 결혼 전에는 방문을 아껴뒀다”며 “결혼하고 아내와 7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왔는데 너무 좋아서 당시 변호를 맡았던 재판을 다 미루고 나흘 더 머물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의뢰인에게는 미안했지만 11일간 제주 구석구석을 둘러봤다”며 “그 후에도 세계에서 좋다는 곳을 여기저기 가봤는데 정말 제주만 한 아름다운 섬이 없더라”고 덧붙이며 각별한 소회를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고양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 결혼기념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들도 같은 날 맺은 인연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같은 날 결혼기념일, 저희 부부에게도 특별한 하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한 의원은 해당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님, 김혜경 여사님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오늘 저희 부부도 같은 날”이라며 “결혼기념일을 함께 맞았다. 그냥 지나치기엔 조금 아쉬워서 저희 부부도 살짝 축하받겠다”고 덧붙이며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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