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되는 청년층을 위해 웹예능 '국민아바타 :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전문철', '키크니 웹툰' 등에 이은 네 번째 피해 예방 캠페인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이 있는 서경석과 실제 피해 경험이 있는 박세미가 출연해,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형식으로 계약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신종 사기 수법 경고( 임대인과 동명인 단체 통장을 활용한 '삼행시 통장' 사기 등)와 위험 물건 판별(깡통전세 식별법 및 임대인·물건지 권리 확인 방법)과 맞춤형 구성(1화 사회초년생 편) 등이다.
국민은행은 콘텐츠 제공뿐만 아니라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지원한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을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건축물대장 ▲KB시세 ▲낙찰가율 등을 종합 분석해, 해당 계약의 안전성을 안전·보통·보류·주의·위험 등 5단계로 안내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