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하면서 햇수로 10년 동안 회사를 이끌게 됐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조 대표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2019년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로 취임한 후 두 차례 연임을 거쳤다. 이번에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받은 2년 임기를 합치면 총 10년간 대표직을 유지하게 된다.
임기 동안 조 대표는 엄격한 내부통제 기조를 확립했으며 현장 피드백을 시스템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구조를 갖췄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업계 상위권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졌다고 평가됐다.
조 대표는 회사가 3000명에 육박하는 초대형 GA로 거듭나기까지 성장을 진두지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 2년도 조 대표가 토스인슈어런스의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위해 집중할 예정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024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출범 이후 6년만에 거둔 성과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조 대표는 설계사들의 정직한 영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며 “상담 과정에서 무리한 권유를 지양하고 고객이 스스로 보장 내역을 비교하며 설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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